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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소식] AI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닥터 아몬드’, DB 손해보험과 PoC 돌입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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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다이렉트 펫블리보험’에 반려동물 헬스데이터 연동 가능성 타진 반려동물 AI 기반 생체신호 지능형 모니터링 솔루션, '닥터 아몬드'를 개발한 ㈜아몬드가 성남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성남 스케일업 오픈이노베이션' 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7월부터 10월까지 약 4개월간 DB 손해보험과 함께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공동 PoC를 진행한다. DB손해보험은 자사 반려동물 보험브랜드 DB다이렉트 펫블리보험을 통해 디지털 펫보험시장을 선도해왔다. 이번 PoC 에서는 '닥터 아몬드'의 AI 생체신호 분석 기술과 DB 손해보험의 보험서비스가 어떻게 연동될 수 있는지를 공동으로 검토하며, 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반려동물 보험모델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아몬드는 체온, 심박수, 혈압 등 반려동물의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블루투스 기반 스캐너를 자체 개발하고 AI 알고리즘을 통해 건강 이상 징후를 예측하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 '닥터 아몬드'를 운영 중이다. 현재 500여 마리의 반려동물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종별/개체별 특성에 맞춘 보정 알고리즘과 리스크 탐지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은 단순한 기술 연동을 넘어서, 반려동물의 헬스 데이터를 활용한 '사전 예방 중심의 보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예컨대 반려동물의 생체신호 및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환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하고, 보호자가 선제적으로 관리에 나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조다. 이는 보험사 입장에서는 손해율을 낮추고, 보호자 입장에서는 관리 노력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받는 인센티브 설계로 이어질 수 있어, 양측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아몬드 관계자는 “이번 PoC는 기술 자체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단계를 넘어, 헬스케어와 보험이 데이터를 매개로 어떻게 융합될 수 있을지를 실질적으로 실험하는 자리”라며,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는 의미있는 협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DB 손해보험 관계자 역시 “반려동물 헬스데이터를 보험 서비스에 접목하는 시도는 고객 편익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사회적 의료비용을 절감하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펫보험 서비스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 과제를 주관한 성남산업진흥원은 '스케일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공동 실증을 촉진하고, 혁신기업의 사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몬드는 이번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보험, 유통, 제휴 동물병원 등과의 후속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향후에는 AI 기반 건강 예측 모델, 디지털 치료제(DTx) 연계, 글로벌 펫헬스 시장 진출 등을 염두에 두고 기술과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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